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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세계적 마리나 회사인 스웨덴 SF마리나와 손잡고 ‘마리나 사업’ 개발 박차
기사입력: 2016/08/1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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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시행과 시공 능력은 이미 선진국에 버금가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마리나를 포함한 워터프론트 공간이 바로 그것입니다” -

 
  해양수산부가 최근 주최하고,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PIANC) 한국지부, 한국항만협회가 주관한 ‘마리나 디자인 선진화 국제세미나’에 PIANC 마리나분과 스웨덴 사무총장 자격으로 방한했던 스웨덴 SF 마리나그룹(www.sfmarina.se) 오데(Lars Gunnar Odhe) 회장(사진 오른쪽)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G타워 소재 파르나스(www.parnas.co) 이종호 대표이사(왼쪽)를 방문해 국내 마리나 사업 개발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 마리나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합의했다.
 

▲     © 김학승


  이와 관련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국제세미나와 국제협회와의 협력 프로젝트 추진이 우리나라 마리나 항만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파르나스와 SF마리나 양사는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마리나를 포함하는 워터프론트를 구성하고 파르나스호텔, 레지던스, 상업시설, 아파트 등을 포함하는 배후단지를 개발하는 방안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공동 투자 또는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통할 계획”이라고 이종호 대표는 밝혔다. SF마리나는 1918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리나 회사인 동시에 마리나에서 사용되는 부유식 콘크리트 폰툰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현재 45개국에 지사 및 대리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준공된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의 설계와 폰툰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파르나스는 지난 2006년 제주도에서 ‘파르나스 펜션’ 시공을 시작으로 각종 고급 건축물 시공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저가형 숙박프랜차이즈와 해외 환경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종호 대표는 스위스에서 호텔경영학을 수학한 후,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거점형 마리나 사업에마리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참여를 했으며, SF마리나와 한국내 전략적 사업파트너로서 양해각서(MOU)와 투자의향서(LOI)를 맺고 사업적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시민기자 김주영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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