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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 나눔 4일간 4차례 걸쳐 600여 명 참여
기사입력: 2019/07/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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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펼치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대대적으로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71일과 3, 4, 104일간 4차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헌혈행사가 개최됐다. 서울 광진·동대문·중랑구 일대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600여명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자원했다.

 

▲     © 김학승

 

  마지막 행사날인 오늘(11) 하루 종일 참가자들이 줄을 이어 서울동부혈액원 헌혈실과 헌혈버스 4대를 가득 채웠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들른 직장인 등을 비롯해 헌혈 참여율이 가장 낮다는 중장년층도 대거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순서에 따라 문진, 혈액검사, 채혈을 진행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혈하나둘운동을 계획했다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은 생명을 나눠주는 것과 다름없다. 이처럼 숭고한 활동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4일 방문한 이강숙 동대문구 구의원은 어려운곳, 어두운곳, 아품이 있는곳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님들의 마음과 사랑과 손길이 미치고 있는곳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오늘 이 헌혈을 통해서도 많은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위러브유 측에 감사를 표했다.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조인희(55,동대문구 휘경동)씨는 평소 바빠서 헌혈에 참여하지 못 했었는데 헌혈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작은 실천을 통해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러브유 회원인 홍승아(26,중랑구 상봉동) 씨도 한 사람의 헌혈이 3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쁘고 이 작은 나눔이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 할 것 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

 

  위러브유가 펼치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지난 616, 멕시코를 시작으로 미국, 인도, 캄보디아, 우간다, 나미비아, 스페인 등 전 세계에서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뿐만 아니라 울산, 대전, 인천 등 전역에서 연이어 헌혈 행사를 열어 활발히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위러브유의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 중 ‘Saving Lives’의 실천방안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614)’을 기점으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범세계적으로 개최된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위러브유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헌혈캠페인이다. 2004년 한국에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돼 빠르게 확산돼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후 전 세계 회원들과 이들의 지인들이 꾸준히 헌혈에 동참, 올해 4월까지 41개국에서 160회 개최돼 37천여 명이 고귀한 생명 나눔 현장에 함께했다. 이 중 14천여 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42천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UN DGC(전 유엔 공보국, UN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다각적이고 세부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자 세이브더월드프로젝트를 펼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이는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Saving Humanity(인류애 함양하기)’로 이뤄진 3가지 중점운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5가지 비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앞서 위러브유는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당시 UN DGC 웹디지털부서 최고책임자와 주한 온두라스·이라크 대사, 미국·에콰도르·칠레 등 세계 20개국에서 방한한 정부·학술기관·NGO 관계자 등이 자리해 헌혈에 대한 의식증진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5개국 6개 단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을 열었다.

 

▲     © 김학승

 

  이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4),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 몽골 환경녹색발전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유럽 대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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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19/07/17 [17:06] 수정 삭제  
  서울에서도 이렇게 좋은 봉사에 함께하니 정말 감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gachi 19/07/17 [17:07] 수정 삭제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위러브유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감동입니다 ~~
해피 19/07/17 [17:46] 수정 삭제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국제위러브운동본부 멋집니다^^
작은별 19/07/17 [17:59] 수정 삭제  
  서울에서도 헌혈하나둘 운동이 진행되었네요~~ 저는 다음주에 참여하는데요.. 꼭 헌혈에 성공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
민기 19/07/17 [21:02] 수정 삭제  
  매년하는 행사인가봐요^^ 몇년 전에도 헌혈했다고 신문에서 본 거 같은데~ 멋집니다~ 지속적인 봉사가 진정한 봉사지요^^
라쿰 19/07/17 [22:26] 수정 삭제  
  이번 마지막 11일을 끝으로 헌혈릴레이가 막을내렸군요 소문이 많이 났던데,, 국제위러브유는 헌혈을 진짜많이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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