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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금 전액‘코로나 19’성금기탁
해병대6여단, 고재완 대위-김민서 중사 부부
기사입력: 2020/03/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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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안팎에서 ‘코로나 19’ 극복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돕기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군을 수호하는 해병대 6여단에서도 ‘코로나 19’ 성금 기부 미담이 전해졌다.

 

  © 보건복지신문

 

  미담의 주인공은 고재완 대위(학군56기)와 김민서 중사(부후350기) 부부. 병대 6여단에 보직되어 백령도 주민으로 지낸지 3년이 된 두 사람은 백령도에서 소중한 기억들이 많다. 특히 김민서 중사는 백령도에서 진급과 장기복무 선발의 기쁨 뿐 아니라 첫째 아기까지 가질 수 있었다.

 

  지난 1월, 예쁜 딸을 출산한 고 대위-김 중사 부부에게 옹진군은 출산 장려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했다. 백령도의 행복 속에서 기르고 낳은 딸에게 주어진 출산 장려금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던 부부는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떠올렸다.

 

  © 보건복지신문

 

  부부는 딸의 생일 1월 22일을 기념해 출산 장려금 100만원에 22만원을 보탠 122만원을 지난 3월 7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김 중사는 “국민의 세금으로 받은 지원금을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돌려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해병대 6여단 뿐 아니라 국군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데 출산휴가 중인 나와 우리 가족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병대 6여단은 9일(월) ~ 11일(수)까지 여단 전 간부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성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전달했으며, ‘코로나 19’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백령도서군(백령도, 대청소, 소청도)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방역지원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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